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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청담동 주민' 자랑하고 싶었나…잠시를 쉬어도 "명품관 앞에서"

작성일: 2021.11.16 07:0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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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김영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

김영철은 15일 자신의 SNS에 "늦가을 산책, 도산공원, 혼자라도 괜찮아. 돌에 앉아 잠깐 쉬어도 에르메스 앞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산공원 인근을 산책 중인 김영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김영철은 청재킷에 스카프를 둘러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그 뒤로 보이는 낙엽이 절경을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은 '행님 멋쟁이"라고 칭찬했고, 누리꾼들은 "청담동 사는 남자", "트렌치 코트 입고 멋짐 폭발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철은 현재 '김영철의 파워FM',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중이다.

▲ 출처| 김영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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