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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 엄지, '엄지의 세포들'로 DJ 정식 데뷔…16일 첫 방송[공식]

작성일: 2021.11.16 08:53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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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스푼라디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비비지 엄지가 데뷔 후 첫 정식 라디오 DJ를 맡는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16일 "엄지가 이날부터 개인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라디오 오리지널 콘텐츠 '엄지의 세포들'의 단독 DJ를 맡는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엄지가 단독으로 라디오 고정 DJ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엄지는 내년 1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스푼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엄지의 세포들'은 엄지 본인의 개성과 별명을 반영한 부캐릭터 세포들을 테마로 한다. 추억을 이야기하는 '기억세포', 좋은 노래만 선곡하는 '엄지척세포', 마상(마음의 상처) 입은 팬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오구오구세포',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OST를 소개하는 '미국세포'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엄지의 세포들'은 엄지가 "케첩 두 개 받은 사람. 양심 고백"이라고 외치는 것에서 파생된 밈을 활용한 '케첩 고백' 코너를 선보인다. 여기에 스페셜 게스트들이 참여해 방송의 재미를 배가할 계획이다.

엄지는 지난달 은하, 신비와 비비지로의 새 출발을 알렸다. '엄지의 세포들'은 이날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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