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측 "워너원, 기대되고 선물같은 무대로 만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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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2021 MAMA' 박찬욱 엠넷 CP가 워너원 무대에 대해 귀띔했다.
엠넷 박찬욱 CP는 16일 '2021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워너원 무대를 기대되고 선물같은 무대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워너원이 '2021 MAMA'에서 다시 뭉치는 점도 K팝 팬들의 관심사다. 워너원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후 1년 반의 활동 기간 동안 신드롬급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9년 1월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그룹 활동을 끝낸 워너원이 약 2년여만에 이번 '2021 MAMA'를 통해 만나는 것이다. 엠넷 박찬욱 CP는 "신드롬급 인기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워너원도 출연한다. 오랜만에 워너원 이름으로 무대에서 서게 됐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조작 논란이 있었던 만큼, '프로듀스101' 시리즈 파생 그룹이 '2021 MAMA'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또 각자 새 그룹이나 개인 활동을 이어가던 멤버들에게도 워너원 특별 무대는 고심이 됐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이와 관련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 다만 박 CP는 "각자 활동하던 멤버들이 워너원으로 모였다. 워너원의 무대를 기대되고 선물같은 무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1 MAMA'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6시(한국시각)부터 전세계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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