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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트로트', 이정재 성대모사까지 등장…치열한 스카우트 전쟁 2차전

작성일: 2021.11.16 14:0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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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N '헬로트로트'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헬로트로트' 실력도 비주얼도 모두 갖춘 참가자들의 등판에 감동과 웃음의 스카우트 전쟁이 벌어진다.

16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헬로트로트'에서는 본선 진출을 위한 최종 예선 팀 지명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화에 이어 쟁쟁한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은 물론, 감독 5인의 치열한 스카우트 전쟁 2차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팀 지명전에선 11년 차 무명가수 나상도부터 13년 차 현역 가수 마이진, 품바의 여신 김추리, 데뷔 1개월 차 햇병아리 메아리, 그리고 MBN '트로트퀸' 우승자인 지원이의 무대까지 이어진다.

폭발적인 고음을 선사하는 참가자부터 저음의 목소리로 첫 소절부터 감독들의 마음을 흔든 참가자까지, 감독 5인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의 향연에 스카우트 전쟁에 돌입한다. 급기야 이들은 "국제 무대 경험 다수", "일본 진출은 나를 선택해야 해"라고 해 자신의 이력을 나열한다고 해 궁금증을 갖게 한다.

여기에 모든 감독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올 스카우트 참가자와 단 하나의 스카우트도 받지 못한 참가자들의 엇갈리는 향방이 드러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외에도 배우 이정재 성대모사와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은 박경민과 첫 회에서 참가자 김나윤이 선곡한 '일어나'의 원곡자 금윤아의 열창이 이어진다. 얼굴을 가린 채 "노래부터 들려주겠다"고 한 지원이의 무대도 기대를 더한다.

'헬로트로트'는 K트로트 세계화를 앞장서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트로트 가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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