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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11월 19일 솔로 콘서트서 신곡 최초 공개…'송민효표 감성곡'

작성일: 2021.11.16 14:2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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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호 솔로 콘서트 '매니악' 예고 VCR 화면. 제공ㅣ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위너 송민호가 솔로 콘서트에서 신곡을 처음 공개한다.

송민호는 오는 11월 19일 서울 잠실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솔로 콘서트 'YG 팜 스테이지-2021 미노 : 매니악'을 개최한다. 

송민호는 오랜만에 만나게 될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자, 솔로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위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팬들에게 신곡을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다는 송민호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그가 최근 작업을 마친 따끈따끈한 신곡인 만큼 현재 그의 음악적 지향점과 성장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노래 제목이나 음원 발매 시기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YG엔터테인먼트는 "그 특유의 스웨그에 무게감 있는 보컬이 더해진 '송민호표 감성곡'"이라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공연 연출 부분에서도 특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곡 중 하나"라고 귀띔했다.

신곡 무대 외에도 송민호는 솔로 콘서트 '매니악'을 통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송민호는 현재 라이브 밴드와 함께 맹연습 중이며 편곡을 비롯한 매우 섬세한 부분까지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가감 없이 펼칠 계획이다"고 했다. 

송민호는 콘서트 VCR 메이킹 영상으로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미리 나눴다. 그는 "정말 즐겁게 임하고 있다. 공허함, 현실 속 저를 연기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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