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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정경미 딸, 생후 10개월의 '인생 2회차' 포즈…왕비호가 왕애교를 낳았네

작성일: 2021.11.18 06:3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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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정경미(왼쪽)와 딸 윤진. 출처| 정경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17일 자신의 SNS에 "이게 행복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TV는 할머니 품에 기대서 봐야지. 리모컨도 내 것! 10개월 아기. 작은 형빈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막내딸 윤진이가 담겨있다. 할머니 품을 소파 삼아 누운 윤진이는 리모컨을 한 손에 꼭 쥔 채 텔레비전을 시청 중인 모습. 능숙하게 꼰 다리와 윤형빈을 쏙 빼닮은 외모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코미디언 김미려는 "귀여워ㅋㅋ 발가락 사이사이 냄새 맡고 싶어"라며 다소 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 역시 "건방지게 귀엽네요", "인생 2회차 포스", "작은 형빈이ㅋㅋ" 등의 댓글을 이어갔다.

정경미는 2013년 코미디언 윤형빈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MBC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의 DJ와 채널A '행복한 동행, 오! 마이 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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