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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리그' 2AM, 게임하다 무슨 일이…임슬옹 "이창민 형, 팀에서 나갈래?"

작성일: 2021.11.18 09:4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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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리그' 2AM. 제공| 스타티비(STATV)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2AM이 7년 만에 완전체 컴백하자마자 와해 위기에 처한다.

2AM은 20일 방송되는 스타티비(STATV) '아이돌리그'에서 한정판 '아리에디션'을 획득하려다 티격태격 싸움을 시작한다. 

2AM은 3분 안에 정해진 미션을 모두 수행해야 하는 '3분 도전'부터 삐걱대는 모습을 보인다. 첫 주자로 핸드크림 바르고 병 뚜껑 열기에 도전한 이창민은 혼자서만 3분 가까이를 쓰면서 멤버들의 질타를 받는다. 이창민을 보다 못한 정진운은 "형, 그냥 깨버리는 게 빠르지 않을까?"라고 제안한다. 

임슬옹은 손에 건조증이 있다며 자신의 미션과 바꾸자고 하지만, 이창민은 새로운 미션 또한 잘 해내지 못해 '구멍'이 된다. 결국 임슬옹은 "형, 그냥 팀에서 나갈래?"라고 '작심 발언'을 건네고, 이창민은 "야, 게임 못한다고 팀에서 내보내?"라고 '극대노'해 웃음을 유발한다. 

2AM은 우여곡절 끝에 마지막 미션까지 수행하지만, 이창민은 이른바 '현실 자각 타임'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단체 포즈를 완성한 후 "이게 우리 컴백에 도움이 돼? 한정판 뭔데"라고 아리에디션 획득에 진심인 멤버들에게 의문을 제기한다.

급기야 임슬옹 역시 "(아리에디션이) 별거 아니면 가만두지 않을 거야"라며 경고하고, 이창민 또한 "별거 아니면 지금 뭐라도 사러 가야할 거다. 파주 아웃렛이라도 가야 할 거야"라고 해 제작진을 떨게 한다. 

'답. 정. 노' 코너에서도 2AM의 열정은 계속된다. 룰을 이해하지 못하고 실패를 거듭하며 주어진 기회를 모두 쓰자, 조권은 선배와 형의 체면을 모두 버리고 서은광에게 "그래도 컴백하는데 한 번 더 기회 주시면 안돼요? 서 이사님"이라며 극존칭까지 사용한다. 추가 기회를 위해 이창민, 서은광은 미니게임 '안녕? 클레오파트라' 대결에 나선다고 해 비투비 대 2AM의 메잌보컬 싸움에 관심이 쏠린다.

'아이돌리그'는 20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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