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2PM 옥택연이 조언, 2세대 활약으로 완전체 컴백"[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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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티아라가 2세대 아이돌 활약에 반가움을 표했다.
지난 15일 신보 '리:티아라'로 컴백한 티아라는 최근 스포티비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2PM 옥택연이 조언을 해줬다"라며 "2세대 아이돌 활약이 완전체 컴백에 영향을 줬다"라고 했다.
'마의 7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이돌 그룹의 수명은 길지 않다. 그런 가운데, 2000년대 중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에 데뷔한 '2세대 아이돌'의 활약이 최근 눈부시다.
샤이니, 슈퍼주니어, 2PM, 2AM, 하이라이트 등이 올해 화려한 귀환을 알려,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런 가운데 티아라도 2세대 컴백 열전에 합류했다.
티아라는 2017년 6월 발표한 미니 13집 '왓츠 마이 네임' 이후 4년 만에 첫 번째 싱글 '리:티아라'로 돌아왔다. 티아라 역시 2세대 아이돌의 활약으로 완전체 컴백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은정은 "동시대 활동한 팀들의 활동으로 티아라의 노래도 많은 분들이 더 그리워하게 된 듯하고 그것이 하나의 흐름으로 만들어지면서 영향을 준 것 같다"고 했다.
동시대 활동한 만큼 친분도 두터웠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먼저 컴백한 2세대 아이돌 그룹이 티아라에게 어떤 조언을 전했을 지도 관심사다.
은정은 2PM 옥택연의 조언을 언급했다. JTBC '아는 형님' 녹화장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 "'아는 형님'에서 컴백한 2PM 다음에 티아라 편이 방송돼 택연씨에게 각자 일을 하면서 컴백할 때 어떤 부분들을 챙겨야 하는지 물어봤었다"고 답했다.
티아라의 컴백이 특별한 이유는 2세대 걸그룹이라는 것이다. 2세대 보이그룹들의 컴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새 앨범을 내고 활동하는 2세대 걸그룹은 사실 얼마 없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부담감을 느꼈을 것이라는 시선도 있다. 효민은 "다른 팀들의 활동에 큰 영향을 받거나 부담을 느꼈다기보다, 우리를 기다리시는 팬분들에게 선물 같은 앨범이 되고 싶었고 티아라라는 팀에 우리가 지니고 있는 애정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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