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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와 조이' 옥택연→김혜윤, 명장면 비하인드…완벽한 시너지

작성일: 2021.11.19 11: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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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tvN '어사와 조이'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어사와 조이' 옥택연, 김혜윤 등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극본 이재윤, 연출 유종선·남성우·정여진) 측은 19일, 신명 나는 웃음과 신박한 설렘을 넘나드는 암행 수사단 옥택연, 김혜윤, 민진웅, 박강섭, 채원빈, 이상희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환장할 악연에서 기별로 이어진 특별한 인연을 지나 설레는 변화를 시작한 이언(옥택연)과 조이(김혜윤). 두 사람은 다이내믹한 감정선에 설렘을 불어넣으며 빛나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그물망에 포위된 위기 속에서도 서로와 혼인 만큼은 부정하고픈 두 사람의 닮은 꼴 포즈가 미소를 유발한다. 설렘 포텐셜을 터뜨리며 화제를 모았던 첫 입맞춤 신의 비하인드 사진도 공개됐다. 넋이 나간 이언과 당당한 조이의 대비가 웃음을 자아낸다. 로맨스 초심자 이언과 불도저 조이, 이들에게 완벽 빙의한 옥택연과 김혜윤의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웃음을 책임지는 '라육구(라이언, 육칠, 구팔)'도 빼놓을 수 없다. 소양상단에 잠입하기 위해 남매로 위장한 세 사람. 이언과 육칠(민진웅)의 수줍음 많은 여동생으로 변신한 구팔(박강섭)의 비주얼은 단연 압도적이었다. 가족사진을 방불케 하는 옥택연, 민진웅, 박강섭의 비하인드 컷에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반전의 1인 2역을 보여준 채원빈의 새로운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끈다. 같은 얼굴, 그러나 다른 사람으로 새롭게 시작된 조이와 비령(채원빈)의 인연이 어떻게 그려질지 흥미를 자극한다. 여기에 푸근함과 예리함을 모두 지닌 광순 캐릭터를 그려낸 이상희의 연기는 흡인력을 더했다. 조력자를 거쳐 생사의 고비를 함께 넘는 수사단으로 합류한 그의 활약 또한 기대를 높인다.

제작진은 "배우들이 보여주는 시너지와 티키타카는 '어사와 조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다. 암행 수사단의 집결과 함께 이야기가 더욱 다이내믹해진다. 악습과 탐관오리를 혼쭐낼 이들의 유쾌한 한 판 쇼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어사와 조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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