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소속 '유일'…콘테 '올해의 감독' 후보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2021 FIFA 올해의 감독 후보에 선정됐다.
콘테 감독은 23일(한국시간) FIFA가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올해의 남자 감독(The Best FIFA Men’s Coach)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콘테 감독은 한지 플릭(독일 대표팀/바이에른 뮌헨) 감독을 비롯해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시티), 로베르토 만치니(이탈리아 대표팀), 리오넬 스칼로니(아르헨티나 대표팀), 디에고 시메오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고 토마스 투헬(첼시) 감독과 함께 올해의 감독상을 다툰다. 모두 각 리그 또는 주요 국제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감독들이다. 이탈리아는 유로 2020, 아르헨티나는 코파아메리카에서 우승했다.
콘테 감독은 세리에A 우승 감독 자격으로 후보에 올랐다. 콘테 감독이 이끈 인테르밀란은 2020-21 시즌 유벤투스를 따돌리고 2009-10시즌 이후 11년 만에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FIFA가 올해의 선수, 올해의 여자 선수, 올해의 골키퍼 후보 등을 함께 공개한 가운데 콘테 감독은 유일한 토트넘 소속이다. 해리 케인, 손흥민 등 토트넘 선수들은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FIFA가 한 해 동안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 및 감독 등을 뽑는 이번 시상식은 각 국가대표팀 감독과 주장, 그리고 미디어와 팬 투표로 수상자를 가린다. 지난해 올해의 감독 상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받았다.
FIFA 올해의 선수상엔 카림 벤제마(프랑스),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조르지뉴, 캉테(이상 첼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등이 후보에 올랐다.
첼시 위민에서 뛰고 있는 지소연은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년 1월 23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