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생, 1986년생…인터밀란 10년 만에 'UCL 16강' 비결
작성일: 2021.11.25 13:18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인테르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5차전 FC샤흐타르 도네츠크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인테르는 3연승을 달리며 승점 10으로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인테르는 조별리그 1경기를 남긴 채, 조 3위 FC셰리프(승점 6)를 승점 4점 차이로 따돌렸다. 레알 마드리드(승점 12)와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했다.
10년만의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스테이지 복귀다. 인테르는 2011-12시즌 당시 16강 탈락을 마지막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부진했다. 2018-19시즌부터 2020-21시즌 까지 세 번 연속 조별리그 탈락이었다. 지난해, 안토니오 콘테 전 인테르 감독(52, 토트넘 홋스퍼) 아래에서 세리에A 우승을 했지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굴욕을 맛봤다.
이번에는 '베테랑 투혼'이 인테르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VFL볼프스부르크, 맨체스터 시티, 로마에서 활약했던 ‘노장’ 에딘 제코(35)가 멀티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반 페리시치(32)도 1도움 등 경기 내내 상대 측면을 흔들었다. 골키퍼 사미르 한다노비치(37)는 무실점으로 상대를 틀어막았다.
시모네 인자기(45) 감독도 베테랑들의 활약에 웃었다. '풋볼 이탈리아'를 통해 "제코의 선제골이 어깨를 가볍게 했다. 페리시치는 라치오 감독 시절 4년간 나를 힘들게 했다. 직접 지도하게 돼 기쁘다. 이번 시즌도 핵심 선수로 활약할 것"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