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노정의 "최정상 아이돌 해본 적 없어, 영상 보며 노력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노정의는 1일 오후 2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제작발표회에서 최정상 아이돌 엔제이 역을 맡아 첫 성인 연기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첫 성인 연기를 엔제이로 만나게 돼서 너무 좋다. 그래서 더 설레기도 했고 부담감도 컸다. 잘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엔제이의 삶이 저와 비슷한 점은 당연히 있다. 어릴 때부터 일을 했고 그 안에서 겪는 점이 비슷한 점이 있었다. 그런 점은 잘 표현하려 했는데, 제가 최정상 아이돌이 되어본 적은 없다. 그래서 최정상이 되어본 사람의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그게 가장 어려웠다. 첫 성인 연기라고 해서 크게 다를 건 없었다"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그는 "엔제이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에 중점을 많이 뒀다. 어떻게 하면 외적으로나 말을 하지 않아도 풍기는 분위기를 줄 수 있을까 해서 감독님이 탈색을 제안하셨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아이돌 분들의 영상을 많이 참고하면서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그 해 우리는'은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다. 최우식과 김다미가 '마녀' 이후 3년 만에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관심을 모은다. 오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