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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라비, 엉망진창 영어 실력에 유학파 연정훈·딘딘 '멘붕'

작성일: 2021.12.03 14:0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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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KBS2 '1박 2일 시즌4'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라비가 엉망진창 영어 실력으로 웃음을 안긴다.

5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는 치열한 생존 전쟁을 벌이는 다섯 남자의 '깍두기'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주 영어 스피드 퀴즈에서 승리한 딘딘과 라비는 푸짐한 오리 전골 한상차림을 즐긴다. 이들은 문세윤의 조종 아래 입안 가득 음식을 넣으며 폭풍 먹방을 펼친다. 군침을 흘리며 바라보던 패자 삼인방은 뻔뻔하게 "한 그릇만 얻어먹읍시다'라고 요청, 한순간에 갑이 된 딘딘, 라비가 제안을 받아들이며 오리 전골 한 그릇이 걸린 빅 매치가 성사된다.

이에 또다시 지옥의 영어 게임이 시작된다. 출제자 라비는 상상을 초월하는 단어들을 조합해 열띤 설명을 이어간다. 라비는 근본 없는 어휘력으로 현장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는가 하면, "쏘리~ 홀리 쏘리"라는 난데없는 사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범접할 수 없는 라비의 영어 세계에 유학파 연정훈은 물론, 예능인 김종민과 깍두기 문세윤마저 넋을 잃는다. 같은 팀원 딘딘마저 "이게 도대체 무슨 특집이에요"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전언이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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