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골’, 메시의 부진은 날씨 탓? “추워서 힘들다더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유스 시절부터 약 21년간 FC 바르셀로나에만 머물렀던 메시는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처음으로 팀을 옮겼다. 선수 본인의 의지는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첫 이적이었다.
메시를 향한 기대감을 컸다. 스페인 무대에서 보여줬던 위력이 프랑스 무대에서도 재현되리라 봤다.
그러나 메시의 모습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 지난 시즌 리그 30골 15도움을 포함해 공식전 38골 18도움을 올렸지만 올 시즌은 다르다.
리그앙 9경기에서 1골 3도움이 전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4경기 3골로 이름값을 하고 있지만 아쉬움이 남는 건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메시의 절친인 루이스 수아레스(3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의 어려움을 대신 말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TNT 스포츠’를 인용해 수아레스의 말을 전했다.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와 6년간 함께 했던 수아레스는 “우린 매일 이야기를 나눈다. 선수이기에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주로 경기나 가족에 대해 대화한다”라며 여전히 두터운 친분을 말했다.
메시가 겪는 어려움에 대해선 “추운 곳에서 뛰면서 눈도 많이 와서 어렵다고 하더라. 그곳처럼 추운 날씨에 익숙해져야 한다”라며 조언도 건넸다.
매체는 “파리에서 메시가 느린 출발을 하고 있다. 대표팀 일정으로 파리 데뷔가 미뤄졌던 메시는 리그에서 단 한 골만 기록 중이다”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삐약이' 신유빈 또 이겼다! 혼복→단식→女복식까지 '승승승'…주천희와 메달까지 딱 1승
2026-09-25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포토S] SSG-삼성전, 계속된 비로 결국 우천 취소
2026-09-25
-
[포토S] 추석 가을비에 SSG-삼성전 우천 취소
2026-09-25
-
[포토S] 추석날 야구 보러 왔는데...우천 취소로 발걸음 돌리는 팬들
2026-09-25
-
[포토S] SSG-삼성 맞대결, 우천 취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