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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전쟁' 이찬원, 칼질 실력에 토니안도 감탄…'못하는 게 뭐야'

작성일: 2021.12.07 10:0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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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의 전쟁'. 제공| LG헬로비전, tvN STORY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이찬원이 뛰어난 칼질 실력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LG헬로비전,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칼의 전쟁'에는 '팀 대결'을 주제로 팔도 명인들의 손맛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이찬원이 놀라운 칼질 실력을 자랑해 토니안을 놀라게 했다.

이날 대결에서는 생닭을 재료로 3대 3 팀 대결이 펼쳐졌다. 각 팀의 단장인 도경완과 이찬원이 투입돼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5분마다 고수를 교체해가며 15분 만에 요리를 완성시켜야 한다는 말에 난색을 표하던 도경완은 대결이 시작되자 경기도 대표 최영호 명인과 제주도 대표 고봉자 명인의 아바타로 변신해 요리를 이어갔고, 이에 흑팀은 15분 만에 된장계적구이와 닭가슴살 냉채를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토니안은 된장계적구이를 먹자마자 "이렇게 만들면 매일 사 먹을 것 같다.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레시피다"고 폭풍 흡입해 침샘을 자극했다.

백팀은 단장 이찬원과 함께 강원도 대표 심명숙 명인, 충청도 대표 노기순 명인이 팀을 이뤄 대결에 나섰다. 이찬원은 명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현란한 칼질 실력을 또 한 번 가감 없이 선보이며 단장 포스를 뿜어냈다. 토니안은 "찬원 단장이 이런 칼 솜씨가 있었나요?"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이찬원의 활약을 바탕으로 백팀은 닭질경탕과 흑팀의 냉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닭냉채를 완성했다. 이를 맛본 토니안은 "먹으면서 신기하다. 어떻게 15분 만에 이런 맛을 낼 수 있는지"라며 먹방을 펼쳤다. 하지만 승리는 흑팀에게 돌아갔고, 도경완의 흑팀이 백팀과 2표차로 우위를 유지해 향후 대결에 관심을 고조시켰다.

'칼의 전쟁'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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