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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이 주는 일상회복의 선물…'12월의 선물' 무료 공연

작성일: 2021.12.09 10:5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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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연출을 맡은 안주은(왼쪽), '12월의 선물' 포스터. 제공| 에이비씨코퍼레이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속 의미있는 공연이 열린다. 

11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위드 코로나 위드 하모니 12월의 선물(이하 12월의 선물)'이 펼쳐진다. 

'12월의 선물'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를 고려해 수용 인원 3000석 중 거리두기를 제외하고 2000여 석이 운용된다. 또한 코로나19에 지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문화예술이 선사하는 일상의 회복으로 전석 무료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명 연출가 안주은 단국대학교 뉴뮤직과 교수가 총감독 및 해설자로 참여하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이대영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았다. 

양진모의 지휘로 소프라노 조현애, 홍예원, 신승아, 박소은과 메조 소프라노 권수빈, 테너 이규철, 이현종, 임홍재와 바리톤 최은석, 베이스 나경일을 비롯. 팝페리나 이예영이 특별출연하며, 베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 등 총 100여 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선다. 

제작사는 "12월의 선물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유명 오페라 넘버들을 비롯해 팝과 가곡, 캐럴 등이 어우러진 따뜻하고 친숙한 클래식 공연이 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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