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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할 수 있어"…NCT, 매혹하는 우주 '유니버스'[신곡읽기]

작성일: 2021.12.10 18: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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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유니버스' 뮤직비디오.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가 '유니버스'로 연말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NCT는 10일 오후 6시 세 번째 정규 앨범 '유니버스'의 동명 타이틀곡 '유니버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유니버스'는 NCT 중 도영, 정우, 마크, 샤오쥔, 제노, 해찬, 재민, 양양, 쇼타로가 참여한 곡으로, 중독적인 후렴구가 인상적인 힙합 기반의 알앤비 댄스곡이다. 'K팝 히트메이커' 켄지가 작사, 작곡, 편곡했고, 마크가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가사에는 '너는 나의 세상이자 나를 움직이는 존재이며 너라는 우주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과정은 아름답고 운명적'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내 세상의 모든 것을 너와 함께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낭만적이고 강렬한 내용이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NCT 드림, NCT 127이 따로 또 같이 활약하며 눈부신 성취를 이뤄낸 NCT는 연합팀으로 새 앨범을 발표한다.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마라맛의 NCT 127, 눈부시게 청량한 탄산 같은 싱그러움이 돋보이는 NCT 드림의 합집합인 NCT는 '유니버스'로 NCT의 통합 세계를 잘 보여준다.

'렛츠 플레이 볼, 유 아 마이 유니버스', '왓 유 갓'이 반복되는 강렬한 시작은 '흠뻑 빠져 버리자 빛으로 채워줘'라는 NCT 멤버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중독적인 후렴구로 연결된다.

여러 색의 레이어를 합쳐둔 듯한 '풍성함', '강렬함 속 아련함' 혹은 '벅차오름'으로 표현되는 켄지표 멜로디는 NCT '유니버스'에서도 여전한 힘을 발휘한다. '유 아 마이 월드, 마이 유니버스, 뭐든 할 수 있어', '유 아 마이 스타, 마이 빅토리, 환희 속의 하이파이브'라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는 NCT가 보여주는 '음악 유니버스'에 모두를 더 빠져들게 한다.

NCT는 14일 '유니버스' 전체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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