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내년 1월 신곡 '망향가' 발표…이산가족 실향민 애환 담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송가인이 내년 1월 초 이산가족과 실향민의 애환을 담은 ‘망향가’를 발표한다.
13일 송가인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송가인이 오는 1월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정규 앨범 이후 13개월 만에 돌아오는 만큼, 다양한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송가인의 컴백을 공식화했다.
송가인은 지난해 12월 두 번재 정규앨범 '몽'을 발표한 이후 1년 1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하게 된다.
송가인이 발표하는 신곡 ‘망향가’는 2018년 이후 만남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이산가족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실향민들의 아픔과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애환을 표현한 곡이다. 송가인은 신곡을 통해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듣는 이들의 상처를 위로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망향가’는 고 백영호 작곡가의 유작으로 알려졌다. 고 백영호 작곡가는 ‘동백아가씨’, ‘여로’, ‘추억의 소야곡’, ‘비내리는 명동’ 등 400여 곡의 주옥같은 대중가요를 히트시킨 유명 작곡가다.
송가인은 앞서 ‘몽’을 비롯해 ‘엄마아리랑’ 등 다수의 앨범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깊이 있게 풀어냈던 바,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을 것인가에 관심이 쏠린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