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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이번엔 황찬성 애인됐다…송윤아 남편 이어 남동생까지 뺏나('쇼윈도')

작성일: 2021.12.15 09:3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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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윈도'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쇼윈도:여왕의 집' 전소민이 새로운 폭풍을 예고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10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 박대희) 6회에서는 윤미라(전소민)가 한선주(송윤아)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폭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6.045%(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93%까지 치솟았다.

한선주와 윤미라는 교통사고 후 같은 병원에 입원했다. 두 사람 모두의 보호자로 연락을 받은 신명섭(이성재)은 한선주만 챙겨서 퇴원했고, 병원에 혼자 남은 윤미라는 비참함을 느꼈다. 이에 더해 사고의 여파로 윤미라가 품고 있던 아이가 사산되며 그를 더욱 미쳐버리게 만들었다.

한선주가 낸 사고로 자신의 아이를 잃었다고 생각한 윤미라는 폭주를 시작했다. 확 달라진 분위기로 변신해 한선주와 신명섭을 찾아가 아이들 앞에서 보란 듯이 도발하고, 어쩔 줄 몰라 하는 그들을 비웃었다. 또한 아직 아기를 임신 중인 척 SNS까지 하며, 한선주와 신명섭에게 아기 때문에 떠날 수 없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곧 모든 진실이 밝혀졌다. 윤미라에게 아기가 없다는 걸 안 한선주는 그를 자신의 가정에서 떼 놓으려 했다. 눈에 보이는 게 없는 윤미라는 오히려 한선주에게 “한선주 당신이 내 모든 걸 다 빼앗았어”라고 따졌고, 한선주는 자신의 동생 한연주가 죽은 진짜 이유와 함께“바람피는 남자들은 자기 가정은 안 깬다”고 말하며 윤미라에게 절대 신명섭을 가질 수 없음을 경고했다.

윤미라는 이 모든 상황의 원인을 그에게 돌리며 끝내자고 말하는 신명섭에게도 “절대 못 끝내”라고 악을 쓰며 최후의 발악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후 윤미라는 살고 있던 아파트의 짐도 싹 비웠고, 전화번호까지 바꿨다. 

이어 윤미라가 한정원의 애인으로서 한선주, 신명섭 앞에 다시 등장하며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과연 윤미라가 한정원에게 어떻게 접근한 것인지, 한정원이 한선주와 윤미라의 관계를 알게 될 것인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

채널A 10주년 특별기획 '쇼윈도:여왕의 집' 7회는 오는 20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국내 대표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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