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과 부부싸움하며 울어…강냉이 조심하라고 문자 보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효리는 지난 17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넷플릭스 '먹보와 털보' 영상에서 "얼마 전에 오빠랑 부부싸움하면서 울었다"며 "강냉이 조심하라고 문자 보냈다"고 했다.
이상순은 "어제 한 10시쯤에 문자를 받았다. 강냉이 조심하라고"라고 이효리가 보낸 살벌한 문자 내용을 공개했고, 이효리는 "오픈하면 어떡해"라고 했다.
곧이어 이효리는 "내가 어제 '슈퍼밴드'를 봤는데 남자 참가자가 나왔을 때랑 여자 참가자가 나왔을 때 표정이 너무 다르더라"며 "남자가 나오면 기타가 어쩌고, 튜닝이 어쩌고 이러더니 여자가 나오면 표정이 좋다는 둥 아우라가 좋다는 둥 그래서 '강냉이 조심하라고' 문자 보냈다"고 했고, 노홍철은 "강냉이 몇 개 안 남아도 그럴 걸"이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효리는 "최근에 운 적 없지?"라는 말에 "얼마 전에 오빠랑 부부싸움하면서 울었어"라고 폭로했다.
싸운 이유에 대해서는 '우리집에 개가 여섯마리잖아. 나 혼자 감당하기가 힘들어서 '이번 활동만 하고 그만해야지' 했더니 '아니, 난 계속 앨범 내고 활동하고 싶은데?'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그렇게 서울을 자주 갈 거면 아예 전셋집을 얻어서 오빠가 두 마리 데리고 서울에 가서 지내면 어떻겠냐', '결혼은 왜 했고 제주도는 왜 오자고 했냐. 너 처음과 다르지 않냐 태도가. 자연주의 이런 거 좋아서 결혼을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바뀌면 사기 아니냐고 화를 냈더니 '그럼 나보고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있으라는 거야?' 이러면서 세게 나오더라"고 했다.

또 이효리는 "사람이 말이 중요하지 않나. 내가 산책시키기 힘들다고 하면 그냥 '내가 빨리 활동 마무리하고' 이러면 안 싸우지 않냐. 너 혼자 개들을 산책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지 이러더라"고 어처구니 없어 했다.
그러자 이상순은 "내 말은 그게 아니지. 우리가 혼자 있어도, 너만 아니라 나도, 누구의 도움없이 애들을 잘 케어할 수 있는 그런 걸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