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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틴보그, 챈슬러 집중 조명…"마이클 잭슨도 미소 지을 듯"

작성일: 2021.12.21 11:1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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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챈슬러. 제공|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챈슬러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미국의 빌보드, 틴보그 등은 챈슬러의 '미드나이트' 등을 집중조명하며 '2021년 베스트 K팝'으로 선정했다. 

틴보그는 챈슬러의 '미드나이트'를 '2021년 베스트 K팝'으로 꼽으며 "올해 가장 그루브한 디스코다. 언제 어디서나 심지어 공중 화장실에서도 일어나서 춤을 추고 싶게 만들게 하는 곡"이라고 평가했다.

챈슬러에 대해서는 "위켄드를 연상하게 하는 부드러운 가성"을 매력으로 꼽으며 "힙합, R&B, 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 스타일을 지닌, 한국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드나이트'는 빌보드의 '평론가들이 뽑은 2021년 베스트 K팝'에도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챈슬러를 두고 "마이클 잭슨도 미소 짓게 했을 가성 보컬"이라며 "매끈한 디스코팝으로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개코의 래핑이 어우러진 '미드나이트'는 다프트 펑크를 연상시킨다"라며 "세계 최고의 팝스타들도 이 곡을 들으면 '내가 녹음했다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챈슬러는 지난 10월 5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미드나이트'는 타이틀곡으로, 다이나믹 듀오 개코라 피처링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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