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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이장우, 띠동갑 려운 위해 '김장 산타' 변신

작성일: 2021.12.23 16:0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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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나 혼자 산다’ 이장우가 띠동갑 절친 배우 려운을 위해 '김장 산타'로 변신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김장 산타’로 변신한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장우는 전통시장을 찾아 김장 재료 구입에 나선다. 이장우는 ‘주말 드라마의 황태자’답게, 전통시장을 휩쓸며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자랑한다. 이어 하나하나 세심하게 따져가며 구입한 재료들로 “섞박지를 담그겠다”고 나선다.

이가운데 이장우는 엉뚱한 곳에서 지갑을 열어버린다. 다름 아닌 '가루 상회'. 이장우는 눈앞에 펼쳐진 가루의 신세계에 ‘가루왕자’의 체면도 내려놓고 폭풍 쇼핑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장우는 김장 재료를 한 아름 안고 신예 배우 려운을 위한 ‘김장 산타’로 변신을 꾀한다. 이장우는 드라마에서 려운과 호흡을 맞추며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절친이 되었다며 “그 친구한테 김장을 해주고 싶었어요”라고 귀띔한다.

이장우와 려운의 나이 차이는 12살로 호랑이띠 띠동갑. 두 사람이 솔로 크리스마스 돌파구로 김장을 선택해 기대가 쏠린다.

다만 려운의 자취방은 김장을 하기엔 공간이 여의치 않은 상태. 그러나 이장우는 좁은 자취방 맞춤형 김장을 준비했다며 려운의 의심스러운 눈초리에도 자신만의 김장법을 밀고 나간다.

띠동갑 절친 이장우와 려운의 자취방 김장 도전기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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