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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방탄소년단 슈가, 코로나19 확진…"무증상, 멤버들과 접촉 없어"(종합)

작성일: 2021.12.24 16:3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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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슈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탄소년단 슈가(민윤기, 28)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슈가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슈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열린 오프라인 공연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를 마치고 미국에서 개인 일정을 마친 후 23일 입국했다. 이후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은 슈가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슈가가 23일 국내 입국 직후 PCR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 24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지난 8월 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고, 현재 특별한 증상도 없어 건강 이상은 없는 상태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이다.

슈가는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늦게 미국에서 입국했다. 해외 입국자의 방역 수칙에 따라 슈가는 입국 후 곧바로 PCR 검사를 받았고, 이후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했던 터라 다른 멤버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다.

소속사는 "방탄소년단 공식 휴가 기간 중 미국에서 개인 일정을 보낸 슈가는 미국 출국 전 진행한 PCR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방역 절차에 따라 귀국 직후 PCR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자가격리 중 확진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슈가와 다른 멤버들 사이에 접촉은 없었다"고 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슈가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했다. 

▲ 방탄소년단 슈가. 제공| 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은 11월 27일(현지시간)부터 12월 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코로나19 팬데믹 후 2년 만에 오프라인 공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를 열고 20만 명이 넘는 관객과 직접 만났다. 

이후 멤버들은 데뷔 이후 두 번째로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휴가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에는 내년 3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콘서트 준비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챕터를 열 새 앨범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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