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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결혼식 노마스크 사과…"부케 받는 장면만 벗었다"[전문]

작성일: 2021.12.26 23:0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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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시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25일 결혼한 새 신랑 이시언이 결혼식 노마스크 논란에 사과했다.

이시언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지난 25일 저의 결혼식 부케 사진 촬영 당시 있었던 마스크 미착용과 관련해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글을 이어갔다.

이시언은 "결혼식 전 과정에서 방역 수칙을 지켰으며,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식이 진행됐다"라며 "다만 부케를 받는 장면만 마스크를 벗는 게 어떻냐는 제안에 주의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진행하게된 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한다"고 사과했다.

또한 "축하 자리에 참석해주신 하객 분들께도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다. 앞으로는 더 주의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머리를 숙였다.

앞서 이시언은 서지승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 등 소수이 제한된 인원만 하객으로 초대돼 치러졌다. 하지만 결혼식에 다녀온 박나래와 기안84, 한혜진 등이 각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남기면서 노마스크 논란이 제기됐다.

박나래가 공개한 영상에는 부케를 받는 모습이 담겼고, 하객들이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노마스크 논란이 제기됐다. 노마스크를 지적 받은 박나래는 "사진 찍을 때만 마스크를 벗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다음은 이시언의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이시언입니다.

우선 지난 25일 저의 결혼식 부케 사진 촬영 당시 있었던 마스크 미착용과 관련해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결혼식 전 과정에서 방역 수칙을 지켰으며,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식이 진행됐습니다. 다만 부케를 받는 장면만 마스크를 벗는 게 어떻냐는 제안에 주의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진행하게된 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축하자리에 참석해주신 하객 분들께도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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