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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도장 찍고 싶은데"…'런닝맨' 전소민, 핑크빛 연애 예감[TV핫샷]

작성일: 2021.12.27 08:5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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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출처| SBS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전소민이 양세찬의 신년 사주풀이에 분노했다. 또한 전소민은 "입술 도장 찍고 싶은데"라고 핑크빛 연애운을 예고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연말특집 레이스 2탄과 함께, 멤버들의 신년 사주풀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 5.8%, 분당 최고 시청률은 9.3%까지 치솟았다.

연말특집 레이스 2탄에는 지난 1탄에 이어 하도권, 차청화, 허영지가 출연했다. 마지막 미션은 개인전으로, 재석 팀(유재석, 지석진, 하하, 전소민, 차청화)과 종국 팀(김종국, 하도권, 양세찬, 송지효, 허영지)으로 나눠 라운드별 대결을 펼쳤다. 게임 결과 허영지, 차청화, 김종국이 개인 달걀 2개를 받으며 활약했고, 재석 팀은 달걀 1개 차이로 종국 팀에게 우승을 허용했다.

재석 팀 전원과 송지효가 벌칙 후보가 된 가운데 투표로 벌칙을 받을 사람은 지석진, 전소민, 하하로 결정됐다. 세 사람은 '2021 SBS 연예대상'의 준비 과정을 낱낱이 공개하기로 했다. 결국 벌칙 대상이 된 지석진 전소민 하하는 실제로 '2021 SBS 연예대상' 당일 메이크업샵부터 팔로우를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양세찬과 전소민의 시상 준비 과정과 지석진의 활약 등이 소개됐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2022년 새해를 맞아 멤버들의 신년운세도 공개됐다. 전문가는 송지효에 대해 "2022년부터 운이 치고 들어온다. 색다른 도전을 할 일이 생긴다"며 "연애운을 보면 남자 보는 눈이 없어서 나쁜 놈을 만난다. 완전 순정파"라고 말했다.

전소민에게는 "신기가 있다. 배우가 안 됐으면 선녀보살이 됐을 수 있다. 매력이 많다"며 "바쁘게 도장 찍으며 다닐 새해"라며 전소민을 기대하게 했고, 전소민은 "입술 도장 찍고 싶은데"라고 못말리는 예능감을 자랑했다. 

양세찬에 대해서는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데, 올해 성욕이 올라가는 해"라고 말해 그를 당황시켰다. 또 전문가는 "전반적인 운이 좋아진다는 것"이라며 "개그맨인데 정극 쪽에서도 연락이 올 수 있다"고 연기자 변신도 예감했다. 또 "지금 양세찬 마음 속에 다른 여자가 있는 것 같다"고 언급, 전소민의 분노를 자아냈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3%를 기록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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