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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2살 딸 돌발행동에 진땀…이렇게 귀여운 아기 관종을 봤나

작성일: 2021.12.28 16: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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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딸의 귀여운 순간을 포착했다.

최희는 28일 자신의 SNS에 "지난 주말 ktx를 탔는데, 복이가 자꾸 뒷자리에 앉은 모르는 이모들을 보는 거예요. 관종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뒤에 계신 분들 부담스러울까 봐 똑바로 앉혀도 계속 저러고 앉아서 불편하실까 걱정했는데 뒷자리 계신 분이 괜찮다고 너무 귀엽다고 에어드랍으로 사진까지 보내주셨어요. 진짜 감사했어요"라며 "아기 키우면서 많은 분이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걸 느껴요! 덕분에 늘 마음 졸이면서도, 따뜻함 느끼며 키워갑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의 딸 서후가 좌석 틈으로 뒷 승객을 구경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곰돌이 인형을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뒷모습과 꽤 진지한듯한 표정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절로 자아낸다.

이를 가수 지숙은 "진짜 인형인 줄ㅠㅠ 뒷자리 나였어야 했어. 저 자리 탐난다♥"고 댓글을 남겼다. 박은지, 박은영, 배윤정도 서후의 귀여운 모습에 열렬히 환호하는 댓글을 이어갔다.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해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서후 양을 두었다.

최근 딸 서후의 첫돌을 기념해 국내 무연고 아동 후원을 위한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1000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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