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올킬ing '옷소매', 1월1일 연속방송으로 종영[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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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화제성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5개, 비드라마 184개를 대상으로 뉴스 기사, VON(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해 화제성 점수를 집계한 결과 '옷소매 붉은 끝동'은 드라마와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에 올라 5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7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가 이어진 12월 4주차에도 모든 화제성 지표를 올킬하며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냈고, 전주 대비 화제성 37.62% 오르며 자체 최고 점수를 경신했다.
지난 25일 14~15회를 연속 방송한 방송한 ‘옷소매 붉은 끝동’은 신년 1월1일 연속방송과 함께 막을 내릴 예정이라고 MBC 측은 전했다. 연이은 연속방영이 화제성과 시청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편 지난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에서는 이산(이준호)과 성덕임(이세영)의 사랑이 홍덕로(강훈)의 폭주와 함께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산은 정치적 압박에 의해 덕로의 누이동생인 원빈을 후궁으로 들였다. 하지만 궁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우울증을 겪던 어린 원빈이 급사하자 덕로는 원빈의 피살을 주장하며 중궁전을 용의자로 몰아가려고 궁녀들을 납치했다.
산은 사건의 진상을 모두 알고 있었으나, 덕로를 축출하려는 계산 하에 최적의 타이밍을 보고 있던 중 자신을 기다려주지 않고 대비전을 끌어들이려 한 덕임에게 분노했고, 덕임은 동무의 목숨을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산에게 격분했다.
이에 덕임은 ‘전하를 연모한 적이 없다. 한 번도 사내로서 바라본 적이 없다.’ 고 쏘아붙였고, 상처받은 산은 보란 듯이 덕임에게 입을 맞춘추고는 덕임이 입맞춤을 받아들인 순간 밀어내며 출궁을 명했다.
1년이 지난 뒤 덕로는 사망하고, 산은 덕로의 마지막 편지를 읽다 어린 시절 금서를 읽은 자신을 위해 책장을 찢어 목숨을 구한 이가 덕로가 아닌 어린 생각시였음을 알게 됐다. 어지러운 마음으로 덕임과 조우하게 된 산은 마지막이란 심경으로 “역시 너무 늦었느냐? 한 번 변해버린 것은 돌이킬 수 없느냐?”고 물었으나 하지만 대답 없는 덕임의 모습에 체념한 듯 돌아섰다. 그러나 그 순간 덕임이 산의 옷소매를 붙잡아 걸음을 멈춰 세웠고, 돌아선 산이 덕임을 품에 끌어안고 “널 그리워했다”며 고백하는 모습으로 엔딩을 맞으며 설렘을 폭발시켰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신년 1월 1일 오후 9시 30분부터 16회와 최종회인 17회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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