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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2' 강하늘 "한효주 역할이 너무 멋져, 연기도 기대 이상"

작성일: 2021.12.29 11:1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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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늘. 출처ㅣ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해적: 도깨비 깃발'의 강하늘이 한효주 캐릭터에 애정을 보였다.

강하늘은 29일 오전 11시 진행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서 "육, 해를 총 망라한 액션스펙타클 영화다. 근래 보기 힘들었던 액션과 호쾌한 짜릿함이 다 묻어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고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효주는 "이 배에 탑승하고 싶었다. 너무 재밌게 잘 읽었다. 다같이 함께 떠나는 모험을 하고 싶었다. 함께하는 배우들이 워낙 좋은 분들이라 꼭 함께하고 싶었던 거 같다"고 뿌듯함을 전했다.

이어 강하늘은 한효주가 맡은 해랑 역에 애정을 보이며 "굳이 누나에게 말하진 않았다. 감독님께도 말씀드렸다. 무치(강하늘)도 무치지만 해랑(한효주)이 너무 멋있어서 좋았던 거 같다. 해랑이 갖고 있는 카리스마, 대사가 전체적으로 그랬다. 무치도 제가 잘 해야겠지만 해랑을 할 효주 누나가 항상 기대됐고, 현장에서도 기대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한효주는 "해랑이 하고 싶었던 건 아니죠?"라고 물었고, 강하늘은 "시나리오 보고 감독님께 '제가 해랑이죠?'라고 물었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 2022년 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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