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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파워 이번에도…韓서 북미 제외 전세계 오프닝 1위

작성일: 2021.12.29 10:5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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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킹스맨' 시리즈를 향한 한국 관객의 '찐사랑'은 여전했다.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대한민국에서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 오프닝 스코어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개봉과 동시에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 개봉국 중 한국에서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27일(현지 기준) 대한민국이 북미를 제외한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국가별 성적에서 일본, 인도네시아, 영국 등을 제치고 전 세계 오프닝 흥행 수익 1위에 올랐다.

청소년관람불가 흥행 등급에도 불구하고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2015)가 612만, 후속작 '킹스맨:골든 서클'(2017)이 494만 명을 모으는 등 한국 관객은 '킹스맨' 시리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던 터다. 프리퀄 스핀오프 격인 이번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또한 그 명맥을 잇는 셈.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작품이다. 랄프 파인즈와 매튜 본 감독이 탁월한 안목으로 선택한 신예 해리스 딕킨슨이 새로운 ‘킹스맨’의 완벽한 조합을 이뤘다. 또 리스 이판이 강력한 빌런으로 변신했고, 젬마 아터튼, 디몬 하운수, 매튜 구드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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