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PK+퇴장 유도’ 손흥민 분투했으나... 한 명 적은 사우스햄튼에 비긴 토트넘
작성일: 2021.12.29 15:52
박진영 기자, 신해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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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진영 영상기자·신해원 인턴기자] 험난한 일정에 들어간 토트넘, 사우스햄튼과 비기며 승점 1점에 그쳤습니다.
29일(한국시간) 열린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 사우스햄튼 원정을 떠난 토트넘은 1-1을 기록했습니다.
전반 14분, 토트넘이 기회를 잡았습니다. 프리킥을 얻은 토트넘, 손흥민의 날카로운 킥을 데이비스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습니다.
선제 득점은 사우스햄튼이 터트렸습니다. 전반 25분, 살리수의 스로인 이후 뒤로 흐른 볼을 워드-프라우스가 오른발 발리슛을 시도,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로리스가 몸을 날렸으나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토트넘에도 다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전반 39분, 토트넘은 역습을 시도했고 침투하던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얻어낸 건데요. 태클을 시도한 살리수의 경고 누적 퇴장도 이끌어냈습니다.
‘페널티 킥 장인’ 케인은 손흥민이 얻어낸 페널티 킥을 깔끔하게 골로 연결시키며 다시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후반에 들어서 토트넘에 결정적 장면이 나왔습니다. 후반 7분, 케인은 윙크스의 패스를 받아 골문을 갈랐지만, 비디오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로 판정났습니다.
토트넘은 한 명이 적은 사우스햄튼 상대로 분전했으나, 추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1-1로 마무리됐습니다.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기 위한 긴 여정을 떠나는 토트넘 입장에서, 아쉬울 수밖에 없는 승점 1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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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신해원 인턴기자 yesul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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