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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희진 측, 우진영과 황당 열애설에 "개인적 친분도 없다"[공식입장]

작성일: 2021.12.29 17:1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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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소녀 희진(왼쪽), 우진영. ⓒ곽혜미 기자, 제공|디원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희진이 디원스 우진영과 난데없는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9일 스포티비뉴스에 "우진영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개인적 친분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희진과 우진영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달의 소녀 멤버 고원이 희진의 테블릿 PC 비밀번호 누르는 모습이 담긴 라이브 영상을 두고,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희진의 테블릿 PC 비밀번호와 우진영 생일이 같다는 점, 희진이 테블릿 PC 앨범의 사진을 넘기던 중 포착된 금발 남성이 우진영을 연상하게 한다는 점 등을 근거로 들고 있다. 또 희진과 우진영이 과거 JTBC '믹스나인'에 함께 출연했다는 점도 열애설을 뒷받침하려 했다.

이에 대해 희진의 소속사는 테블릿 PC 속 금발 남성이 사촌오빠였다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지난밤 브이앱에서 잠시 노출된 사촌오빠 영상으로 인해 다양한 루머가 생성되고 있는데, 다른 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확실히 바로잡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모양새다.

최근 유튜브나 온라인 커뮤니티발 열애설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거론된 스타들의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는가 하면, 당사자로 지목된 스타가 직접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언급할 가치도 없는 루머'라는 점을 분명히 한 가운데, 또 아이돌 가수의 뜬금없는 열애설이 불거져 때아닌 루머에 경각심을 가지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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