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정용화·권나라·고민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새해 첫 상 영광"[KBS 연기대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정용화는 31일 열린 '2021 KBS 연기대상'에서 2022년 첫 상을 받게 돼서 영광이다. 제목 따라간다고 '대박부동산' 때문에 좋은 상을 받게 돼서 행복했다. 다 같이 오셨는데 또 제목 따라간다고 저는 '외톨이야'였다"며 유쾌한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장)나라 누나가 고생을 많이 하셨다. 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도 받고 많이 배웠다"며 "연차가 더해갈수록 상의 무게가 더해지는 것 같다. 최선을 다 해서 그 무게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민재는 '달리와 감자탕' 출연진 및 제작진에 감사를 표한 뒤, "엄마 생신 축하드린다. 아들 상 받았다. 아빠, 형 너무 사랑하고 친구들 사랑한다. 사랑하는 일을 계속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권나라는 "수상소감을 준비 못 했다. 받을 거라고 생각도 안 했다. 저는 우연히 연기를 접하면서 작품을 하는 선배들을 봤고 좋은 배우,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 앞으로도 그 마음 잃지 않고 매 작품 하면서 꿈에 다가가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민시는 "너무 감사드린다. 1980년 5월이라는 시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동안에 사실 명희가 기쁘고 행복했던 순간들보다 가슴 아프고 슬펐던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다. 신기하게도 슬픈 장면을 촬영하는 날에는 비가 많이 내렸던 게 기억난다. 하늘이 그날의 아픔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잘 전달하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더 열심히 진심을 담아서 노력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좋은 작품을 써주신 작가님, 명희로 선택해주신 감독님을 비롯해 정말 사랑하는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 호흡 많이 맞췄던 우리 희태 씨 도현 배우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