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미국서 능력치 올라간 느낌…관객 앞에서 무대 하니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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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가 미국에서 팬들 앞에서 무대한 당시를 돌이켰다.
피원하모니는 3일 미니 3집 '디스하모니 : 파인드 아웃'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관객 앞에서 무대하니까 흥분하더라"며 "전체적으로 능력치가 올라간 느낌이다"라고 했다.
지난해 4월 발표한 미니 2집 '디스하모니 : 브레이크 아웃'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하는 피원하모니는 공백기 동안 앨범 준비와 글로벌 활동에 집중해왔다.
지난해 10월 초 미국 롤링스톤 라이브 공연을 시작으로 FOX TV 굿데이 뉴욕 방송 출연, CGV LA와 부에나 파크 두 지점에서 영화 'P1H : 새로운 세계의 시작' 무대인사 등을 진행했다.
또한 샌디에고에서 진행된 한국의 날 기념 행사 '코리아 데이 앳 발보아 파크'에서는 1만 명의 팬들의 환호 속에 공연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4세대 K팝 실력파' 아이돌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인탁은 "제가 크게 배운 것은 관객분들의 소중함이었다. 저희가 많은 분 앞에서 무대한 경험이 없어서, 이 분들의 에너지와 함성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소중하게 느껴졌다. 앞으로 이런 무대가 생길수록 더 성장하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객 앞에서 보여주고 싶다"고 바랐다.
이어 기호는 "저도 많이 배웠다. 무대하니까 신나고 흥분하더라. 첫 노래부터 힘을 많이 써서, 다음 곡부터 힘들었다. 어느정도 체력 분배를 하고 전략을 짜야겠다는 생각을 들었다. 많은 경험을 느꼈으니 전체적으로 능력치가 올라갔다는 느낌이 있다"고 짚었다.
지웅은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무대 위에서 한분 한분 팬들을 보면서 눈을 마주치려고 했다"는 그는 "눈 마주친 분들이 눈빛으로 호응해주셨다"며 팬들과 만난 당시를 떠올렸다.
피원하모니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디스하모니 : 파인드 아웃'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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