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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경맑음, 아이 다섯 낳고 싶다고…13년째 계속 말라가"(동상이몽2)

작성일: 2022.01.04 07:2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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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동상이몽2' 정성호가 아내 경맑음의 자녀 계획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정성호는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정성호, 경맑음 부부는 슬하에 아이 네 명을 두고 있다. 이에 대해 정성호는 "아내가 결혼하면 아이 다섯을 낳고 싶다고 했다. 다복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뜻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13년째 계속 말라가고 있고 숨 쉬는 식구는 많아지고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성호는 아직도 출산에 대한 의지를 꺾지 않은 경맑음이 무섭다고 했다. 정성호는 "아내가 막내와 하는 대화를 들은 적이 있다. '너는 여동생이 좋아, 남동생이 좋아'하더라. 무슨 부락을 이루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정성호는 경맑음이 샤워를 강요할 때도 두렵다고 호소했다. 정성호는 "아내가 샤워를 하고 나는 왜 샤워를 안 하냐고 한다"며 "샤워에는 어마어마한 의미가 있다, 이게 샤워로 끝날까. 그래서 일찍 자야 한다"고 얘기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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