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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비니시우스, 포든-홀란드 제쳤다… '유럽 축구 몸값 1위' 등극

작성일: 2022.01.06 17:11 장하준 인턴기자,임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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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축구 선수 몸값 1위로 올라선 '비니시우스 주니어'

[스포티비뉴스=임혜민영상기자·장하준 인턴기자]비니시우스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축구선수가 됐습니다.


FIFA 산하의 국제스포츠연구센터는 지난 1일 유럽 5대 리그 선수 몸값 순위를 발표했는데요.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가 동갑내기 필 포든, 엘링 홀란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책정된 몸값은 무려 1억 6640만 유로. 한국 돈으로 약 2300억 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비니시우스는 이번 시즌 리그 19경기에서 10골과 5개의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3년간 비니시우스가 리그에서 넣은 골은 고작 7골. 이번 시즌 일취월장하며 확실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입니다. 잉글랜드 차세대 에이스로 손꼽히는 포덴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성장했고, 약 2070억 원의 몸값이 책정되며 비니시우스의 뒤를 이었습니다.


3위는 젊은 나이에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 된 엘링 홀란드입니다. 도르트문트의 핵심 공격수인 홀란드는 빅클럽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는 선수인데요. 홀란드에게 붙은 가격은 약 1940억 원입니다.


그 외에도 맨유의 메이슨 그린우드,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비르츠 등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토트넘의 손흥민은 해당 순위에서 100위에 올랐습니다. 몸값은 5020만 유로. 약 681억 원입니다. 손흥민은 순위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아시아 선수이며,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41번째로 높은 몸값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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