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프리킥 상황…"PK 선언됐어야! 의심의 여지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왓포드전에서 판정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비커리지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1라운드 왓포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진땀승이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를 공격진에 배치했지만 왓포드의 밀집 수비에 막혀 오랜 시간 득점에 실패했다. 승부는 마지막 순간 갈렸다.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강하게 올린 크로스를 다빈손 산체스가 머리로 밀어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산체스의 극적인 골이 없었다면 승리를 장담할 수 없던 경기. 하지만 토트넘이 보다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도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 국제축구연맹(FIFA) 및 프리미어리그 주심인 키이스 헤켓은 4일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토트넘이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얻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프타임 직전에 에릭 다이어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넘어졌지만 아무 것도 주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상황은 이랬다. 전반 45분 오른쪽 측면 부근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오른발로 크로스를 올렸다. 다소 낮게 날아간 공이 수비벽에 막혀 찬스가 무산된 사이 다이어가 박스 안에서 넘어졌다. 왓포드 미드필더 유라이 쿠크카가 그를 잡아챈 것.
다이어는 주심에게 다가가 파울을 주장했고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반칙은 선언되지 않았다.
헤켓은 “나는 그것이 페널티킥이라고 생각했다. 경기 관계자들의 모순이다. 그는 붙잡혀 땅바닥으로 끌려 내려앉혀졌다. 내게 그것은 쉬운 판정이다. 로버트 존스 주심은 판단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지 않았다. 페널티킥이 필요했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확신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토트넘, 여전히 '손흥민 후계자' 원한다...주인공은 맨시티의 브라질 윙어→"아직 영입 작업 중"로마노 컨펌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