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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라기2' 박하선 "남편 역할 권율, '내가 남동생인가' 생각 들 정도로 편해져"

작성일: 2022.01.07 11:4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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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라기2' 권율(왼쪽), 박하선. 제공ㅣ카카오TV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리가2...ing' 배우 박하선과 권율이 다시 부부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을 자랑했다. 

박하선은 7일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리가2...ing' 온라인 제작 발표회에서 "권율이 너무 편해져서 '내가 남동생인가?'라는 생각도 했다"라고 밝혔다.

K-시월드 격공일기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던 '며느라기' 시즌1은 다양한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이어 시즌1을 향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이어 받아 이번 '며느라기2...ing'는 민사린(박하선)과 무구영(권율) 부부에게 찾아온 임신 소식과 함께 한층 더 공감을 얻을 예정이다.

시즌1에 이어 다시 뭉친 배우들의 더욱 진해진 케미스트리와 한층 높아진 캐릭터 싱크로율 또한 놓쳐서는 안될 시청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특히 박하선과 권율이 시즌1에 이어 또 다시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은다.

권율은 "박하선과 연기하면서 감동받은 순간이 많다. 박하선이 전작 끝나자 마자 거의 다음날 촬영에 오셨다. 컨디션도 안 좋고, 피로도 많이 누적됐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셨다. 되게 리스펙하는 부분이 생겼다. '케미'는 확실히 한번 촬영을 했던 부부라 이질감이 전혀 없었고, 더 편안하게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말 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있다"고 박하선을 칭찬했다.

이에 박하선은 "1년 만에 보게 돼서 반가웠다. 파트너로 너무 좋으신 분이다. 현장에서 항상 웃게 해줬다. 권율씨도 마찬가지로 전작 끝난지 얼마 안 됐었다. 저는 '며느라기' 촬영만 기대했다. 너무 재밌어서 그렇다. 역시나 좋았고, 이제는 너무 편해져서 '내가 남동생인가?' 싶을 정도로 호형호제하면서 잘 지낸다"며 웃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극본 유송이, 연출 이광영)는 혹독한 며느라기를 벗어나려는 민사린(박하선)의 K-임산부 성장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오는 8월 오전 10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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