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부모 죽이겠다"…떡볶이집‧빵집에 폭언‧난동한 단역배우 실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A씨에게 징역 6개월의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9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떡볶이 배달을 시킨 후 가게 주인이 자신의 주문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오후 10시 58분부터 다음날 오전 0시 40분까지 18차례 전화를 걸어 "미친 XX", "찾아가 죽이겠다", "네 부모 죽이겠다" 등 폭언과 욕설을 쏟아냈다.
가게 주인은 A씨의 전화로 다른 주문 전화를 받지 못했고, 음식도 조리하지 못해 영업에 지장이 생겼고, A씨를 업무 방해 혐의로 신고했다.
떡볶이집 사건으로 재판이 진행 중이던 같은해 12월에는 강서구의 한 빵집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빵을 사던 중 직원이 "결제 도와드렸다"라고 말하자, "네가 뭘 도와줬는데"라며 고함을 지르고 빵을 손으로 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도 기소됐다.
특히 A씨는 비슷한 범행으로 이미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2019년에는 업무방해죄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집행유예 기간에 반성 없이 범행을 또 저지른 점 때문에 1심에서 6개월 징역형을 받았고, 2심과 대법원 역시 실형을 확정했다.
A씨는 여러 영화, 드라마에 출연한 단역배우로 전해졌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