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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사이버불링'하더니 "또 덕질할 거면서" 조롱…'스맨파' 벌써 시끌

작성일: 2022.01.07 20: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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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댄서가 SNS에 올린 글. 출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엠넷이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론칭을 확정한 가운데 한 남성 댄서가 SNS에 남긴 글을 두고 시청자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한 댄서는 엠넷이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마지막회에서 공개된 '스맨파' 예고 영상을 SNS에 올리면서 "나오면 또 덕질할 거면서 튕기기는"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스맨파' 론칭을 둘러싸고 시청자들의 부정적 의견이 계속되기 때문.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로 스타덤에 오른 댄서 모니카는 지난해 11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팝을 하는 모든 동작을 '팝핑'이라고 하는데 ing에서 g를 빼고 '팝핀'이라고도 한다"라고 팝핀을 소개했다.

이후 100여 명이 넘는 남성 댄서들은 줄줄이 "정확한 전달을 위해 책임감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잘못된 정보 얼른 정정해 달라"라고 SNS에 글을 올리고 모니카를 일제히 저격하면서 '사이버 불링' 논란까지 일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스맨파'의 론칭에 당시 상황을 떠올리면서 "'스맨파'는 '스우파', '스걸파'보다 인기가 높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렸다. 이를 본 남성 댄서는 "또 덕질할 거면서"라고 조롱하듯 글을 써 "불쾌하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엠넷은 올 여름 방송 목표로 '스맨파'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스우파'에 이어 '스걸파'까지 신드롬을 일으킨 가운데, '스맨파'가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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