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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왕이런, 큰절 거부하고 중국행…"학업상 이유"

작성일: 2022.01.10 10:0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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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이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왕이런이 활동을 쉰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9일 에버글로우 공식 팬카페를 통해 "왕이런은 1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학업상의 이유로 중국에 다녀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왕이런의 중국 출국에 대해 "학업상의 이유"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왕이런의 휴가로 에버글로우는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한다. 소속사는 "예정된 스케줄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에버글로우의 모든 활동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왕이런은 지난 2일 에버글로우 팬사인회에서 큰절을 하지 않는 모습으로 팬들의 갑론을박을 불러 일으켰다. 한국 국적의 다른 멤버들은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큰절을 했지만, 왕이런은 그대로 서서 한 손으로 다른 손의 주먹을 감싸는 중국식 인사를 하면서 팬들의 여러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왕이런은 지난해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인권 침해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진 신장 면화를 지지한다는 해시태그를 달아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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