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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스물하나' 김태리·남주혁, 반짝이는 청춘들…캐릭터 포스터 공개

작성일: 2022.01.11 14:3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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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 남주혁의 싱그러운 청춘이 포착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측은 11일 나희도(김태리), 백이진(남주혁)의 매력을 살펴볼 수 있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자신의 방 침대 위에서 방방 뛰고 있는 나희도와 백이진이 담겼다. 두 사람의 모습은 은은한 파스텔톤 배경과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당찬 고등학교 펜싱 꿈나무인 나희도는 데님 오버롤을 입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특히 나희도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무언가를 잃기엔 난 너무 열여덟이니까"라는 문구가 그의 면면을 짐작게 해 흥미를 돋운다.

IMF로 망한 집안의 장남으로 억척스럽게 살아가다 기자가 된 백이진은 새하얀 티셔츠, 하늘색 셔츠, 청바지를 매치해 자유롭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부드러우면서도 자신만만한 웃음과 믿음직한 눈빛은 호감도를 수직 상승시킨다. 더욱이 "시대는 행복을 뺏을 수 없다"라는 문구는 1998년 시련과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던 백이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태리와 남주혁의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실패하고 좌절해도 더 높이 도약하는, 역동적인 기운이 넘쳐나는 청춘을 담아보고자 했다"며 "눈부시게 반짝이는 청춘의 이름 아래 각기 다른 매력과 감성을 터트릴 김태리와 남주혁에게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월 12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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