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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흥주점 술자리' 최진혁, 검찰 송치

작성일: 2022.01.12 09:5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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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진혁(김태호, 36)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최진혁을 검찰에 송치했다. 최진혁과 함께 적발된 손님과 접객원 일부도 함께 넘겨졌다.

최진혁은 지난해 10월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불법으로 술자리를 갖다가 적발돼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최진혁이 방문한 유흥주점은 서울 지역에 내려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영업이 전면 금지된 상태였다.

최진혁은 불법 유흥주점 방문으로 적발된 후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술집이라는 지인의 말을 믿고 너무 안일하게 판단한 제 불찰"이라며 "어떠한 이유와 변명으로도 용서받지 못할 행동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 금할 수가 없다"라고 밝혔다.

최진혁은 이후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출연 중이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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