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닥터' 고상호, '정지훈 배신' 반전 품은 키플레이어…강렬한 존재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극본 김선수, 연출 부성철)에서는 안태현(고상호)이 한승원(태인호)과 결탁해 차영민(정지훈)을 배신한 전모가 드러났다.
앞서 고승탁(김범)은 장회장에게 헤파린을 과다 투여했다는 의심을 받았다. 그러나 이는 안태현이 저지른 짓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여기에 안태현은 교통사고를 당한 차영민이 병원에 실려온 순간에도 빗발치는 콜을 외면,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안태현은 한승원, 장민호(이태성)의 플레이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안태현은 "다 교수님 욕심이 부른 화입니다. 저 원망 마세요. 그러게 왜 죽을 사람을 살려놔서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드세요"라며 과거를 회상해 분노를 안겼다.
안태현은 차영민에 빙의된 고승탁을 보고 혼비백산하기도 했다. 이어 고승탁에게 달려가 따지려 들었으나, 그 사이 고승탁이 빙의에 풀리면서 '웃픈' 상황이 연출됐다. 안태현은 황당함과 두려움에 휩싸여 고통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고상호는 수년간 차영민을 믿고 따랐으나 배신을 선택한 안태현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고상호는 안태현이 한승원과 결탁하기까지 요동치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 몰입을 높였다. 더불어 차영민을 저버린 후 복잡한 심경인 안태현을 현실감 넘치게 그려 키플레이어로서 활약했다.
'고스트 닥터'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제이세라, KBS2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 23일 공개…하석진·안희연 애틋한 감성에 '착붙'
2026-08-20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그분 관련내용 안 올려" 홍민기 前여친, 돌연 폭로전 종료 선언
2026-08-20
-
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2026-08-20
-
"이 갈고 준비했다"…'커리어 최고' 자신한 엔하이픈, '6인 체제' 변화에도 흔들림은 없다[종합]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