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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김태리, 교복 입고 '펜싱 꿈나무' 완벽 변신(스물다섯 스물하나)

작성일: 2022.01.14 10:04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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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가 펜싱 꿈나무 나희도로 변신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측은 13일 나희도(김태리)의 꿈을 향한 열정과 남다른 승부 기질이 담긴 티저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나희도는 교복 치마 아래에 체육복 바지를 갖춰 입고, 장우산을 펜싱 칼처럼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우산을 든 나희도는 불량스러워 보이는 남자를 향해 걸어가고, 이내 단호한 표정으로 펜싱 자세를 취한다. 이어 나희도는 장우산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마치 펜싱 경기에 임하듯 불량배의 몸 곳곳을 찔러대며 혼쭐낸다.

나희도가 마지막 끝내기를 하며 팔을 길게 뻗은 그때, 공터는 펜싱 시합장으로 변한다. 펜싱복을 입은 나희도는 치열하게 펜싱 경기를 벌이고 있다. 날렵한 스텝과 정확한 찌르기를 선보인 나희도는 ‘삐’ 소리와 함께 마스크를 벗으며 환하게 웃음을 터트린다. 나희도의 등에는 ‘KOR’이라는 문자가 적혀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난 오늘 너의 세계로 간다”라는 나희도의 내레이션도 이어진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측은 “김태리가 길거리와 국제대회 무대를 넘나들며 펜싱을 선보인 ‘2차 티저’에서는 펜싱을 향한 순수하고 진지한 나희도의 열정을 담아냈다”며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통해 접한 펜싱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고 소감을 밝혔던 김태리의 눈부신 대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오는 2월 12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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