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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철 "아이유,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수업하면 티켓 줘"(옥문아)

작성일: 2022.01.17 10:51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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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영철, 이근철이 영어 제자들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최근 미국 코미디쇼에 진출한 '글로벌 코미디언' 김영철과 '스타들의 영어 선생님' 이근철이 출연한다.

이근철은 김영철을 비롯해 정형돈, 전현무, 아이유, 유인나, 박효신 등의 영어선생님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근철은 김영철에 대해 "연예인 제자 중 가장 성공한 제자"라고 밝혀 이목을 끈다. 이어 기억에 남는 제자로는 아이유를 꼽는다. 이근철은 "아이유의 영어 이름이 릴리인데 영어 수업을 했더니 콘서트 티켓이 들어오더라"고 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이근철은 과거 라디오 DJ로 활동한 시절 에피소드를 전한다. 이근철은 "배우 김상경 씨가 라디오를 듣다가 문자를 보낸 적이 있었다. 우연히 뮤지컬을 보러 갔다 만난 정경호가 멀리서 달려오더니 매일 아침에 운동하면서 듣고 있다"고 해 흥미를 돋운다.

김영철은 과거 김숙을 제자로 삼으려다 질타를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 김영철은 "매일 10분씩 전화 영어를 했는데, 김숙이 '무슨 선생님이 6분을 말하냐! 선생님만 실력이 늘겠다'고 윽박지르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김영철은 할리우드에 진출했던 당시 비화도 밝힌다. 이근철은 100만 뷰를 돌파한 팝송을 해석하며 영어를 공부하는 노하우를 전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정보 모두 전할 전망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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