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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NBA] '차포상 뗀' LAC에 혼쭐난 선더

작성일: 2016.04.01 18:16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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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듀란트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크리스 폴-디안드레 조던-JJ 레딕이 1경기를 쉬었다. '봄 농구'를 앞둔 닥 리버스 LA 클리퍼스 감독은 팀 내 주축 3인에게 하루 휴식을 줬다. 주전 가드 2명과 센터가 빠진 클리퍼스를 맞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낙승이 예상됐다. 그러나 경기는 치열한 접전으로 전개됐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차, 포, 상을 뗀 클리퍼스에 2점 차 진땀승을 거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일(한국 시간)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체서피크에너지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NBA) 정규 시즌 클리퍼스와 홈 경기서 31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한 케빈 듀란트의 활약을 앞세워 119-117로 이겼다. 차, 포, 상이 없는 상황에서 '마' 노릇을 맡은 클리퍼스의 자말 크로포드, 오스틴 리버스에게 64점을 뺏겼다. 두 선수에게 각각 3점슛 5개와 7개를 얻어맞았다. 그러나 듀란트-러셀 웨스트브룩이 4쿼터 들어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며 팀의 리드를 지켰다.

▲ 그래픽 ⓒ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영상] 1일 Today's NBA ⓒ SPOTV 컨텐츠기획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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