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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내과 박원장', 나영석 PD랑 일하는 것보다 재밌었다"

작성일: 2022.01.18 15:09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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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진이 18일 티빙 '내과 박원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tvN
▲ 이서진이 18일 티빙 '내과 박원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이서진이 나영석 PD와 함께한 예능보다 '내과 박원장' 촬영이 더 재밌었다고 밝혔다.

이서진은 18일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극본, 연출 서준범)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다수의 예능으로 코미디 연기가 단련됐냐는 질문에 "나영석 PD와 일한 건 전혀 상관없다"고 답했다.

이서진은 나영석 PD가 연출한 '윤스테이', '꽃보다 할배', '윤식당', '삼시세끼' 등에 출연해 탁월한 예능감을 뽐냈다. 그러나 이서진은 예능프로그램과 '내과 박원장'에 임하는 각오가 달랐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나 PD와 같이 일하면서 한번도 웃겨야 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내과 박원장'은 어떻게든 재미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며 "나 PD랑 일할 때는 아무 생각 없이 했는데 이번에는 열심히 하려고 했다. 실제로도 재밌었다. 나 PD랑 일하는 것보다 재밌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내과 박원장'은 슬기롭지 못한 초짜 개원의의 '웃픈' 현실을 그려낸 메디컬 코미디로, 진정한 의사를 꿈꿨으나 파리 날리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박원장의 적자탈출 생존기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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