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레반도프스키, 뮌헨 떠날까? "재계약 안 하면 이적 검토"

작성일: 2022.01.20 17:30 맹봉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올해 여름 이적 시장에 또 하나의 대어가 나올 수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20일(한국시간) "레반도프스키와 뮌헨의 계약은 2023년 6월 끝난다. 뮌헨은 레반도프스키가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이번 여름 매각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현재 기준 세계 최고 공격수다. 2021년 한 해 동안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43골을 넣었다. 1972년 게르트 뮐러의 종전 한 해 분데스리가 최다골(42골) 기록을 49년 만에 새로 세웠다.

유럽 5대 리그로 범위를 넓혀도 지난해 레반도프스키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없었다. 얼마 전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을 제치고 2년 연속 FIFA(국제축구연맹)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뮌헨에서 레반도프스키는 대체불가 공격수다. 계약 기간도 2023년까지라 아직은 여유가 있다.

그럼에도 뮌헨이 이적 가능성을 알아보는 건 레반도프스키의 나이 때문이다. 1988년생인 레반도프스키는 30대 중반에 들어섰다. 언제 노쇠화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다.

뮌헨은 레반도프스키가 재계약하지 않는다면, 가치가 절정인 시점인 올해 많은 이적료를 받고 판다는 계획이다. 결국 뮌헨 잔류 여부는 레반도프스키의 결정에 따라 달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