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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설에도 '옷소매'와 함께…'라스' 2주 방송+설특집까지(종합)

작성일: 2022.01.21 20: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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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다가오는 설 연휴도 '옷소매 붉은 끝동'과 함께다. 

지난 1일 최고시청률 17.4%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와 인기 속에 막을 내린 MBC 금토 사극 '옷소매 붉은 끝동'의 주역들이 설 연휴 특집 예능으로 시청자를 연달아 만난다. 

방송가에 따르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옷소매 붉은 끝동' 특집편이 오는 26일과 연휴 마지막날인 다음달 2일까지 2주에 걸쳐 방송될 전망이다. 자연스럽게 '라디오스타' 설특집이 '옷소매 붉은 끝동'과 함께하게 된 셈이다. 

이번 특집은 시청률 15%를 넘기면 곤룡포를 풀 착장하고 재출연해 역주행 히트곡 '우리집' 무대를 꾸미겠다는 이준호의 시청률 공약에 따른 것. 지난 19일 녹화에는 먼저 '라디오스타'를 찾았던 이준호-오대환 듀오 외에도 이세영, 강훈, 장혜진, 이민지가 참여했다. 

이와 별개로 제작된 특집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가 설 전날인 오는 31일 오후 11시10분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이준호, 이세영, 이덕화를 포함한 ‘옷소매’를 빛낸 주·조연 배우들이 함께한다. 

이는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옷소매 붉은 끝동' 종영을 아쉬워하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편성된 설 특집으로 지난 20일 녹화를 마쳤다. 이들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답하는가 하면, 비하인드 에피소드, NG 장면 등을 함께 즐기며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17부로 방송된 '옷소매 붉은 끝동'은 ​방영 기간 내내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유지한 MBC 인기 사극. 정조와 의빈성씨의 사랑이야기를 바탕으로, '왕이 궁녀를 사랑했다면 그 궁녀는 왕을 사랑했을까?'라는 물음을 아름다운 로맨스 사극에 녹였다. 역사와 상상력을 절절히 녹여낸 이야기,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과 배우들의 몰입도 강한 열연 등이 두루 호평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종영 후에도 끝나지 않은 여운이 두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옷소매 붉은 끝동'의 이준호, 이세영, 이민지, 오대환, 장혜진, 강훈. 출처|MBC '옷소매 붉은 끝동' 스틸
▲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옷소매 붉은 끝동'의 이준호, 이세영, 이민지, 오대환, 장혜진, 강훈. 출처|MBC '옷소매 붉은 끝동'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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