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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어머니, 어린 시절 늘 교도소에"…충격 발언 왜?('맘마미안')

작성일: 2022.02.02 09:0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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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종혁. 제공| MBC 에브리원 '맘마미안'
▲ 오종혁. 제공| MBC 에브리원 '맘마미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오종혁이 파격 발언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오종혁은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맘마미안'에 출연해 "엄마가 어릴 때 항상 교도소에 계셨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됐다.

오종혁 모친이 항상 교도소에 있었던 이유는 봉사 활동 때문. 그는 "어릴 적에 집에 전화가 오면 '어머니 교도소 가셨는데요?' 한다. 그러면 상대방이 '어? 그래? 미안하다'라고 전화를 끊었다"라고 해 안도의 웃음을 선사했다. 

오종혁은 해병대 수색대에 자원 입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종혁은 "원래 전역일보다 35일 미뤄서 훈련을 종료하고 전역했다"며 "동계 훈련을 받지 못하고 나가면 평생 마음에 걸릴 것 같았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 남았다"라고 했다. 

오종혁 어머니도 아들의 군복무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어머니는 "(군대에서) 나오는 날인데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었다. 제대하는 날까지 걱정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이어 "아들의 근성은 저를 닮은 것 같다"라며 남다른 아들 사랑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세 소식을 전한 오종혁은 "아이 이름을 생각해뒀다. 여자 아이면 오로라, 남자 아이면 오리온"이라고 했다. "아이가 해병대를 가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물음에 "(내 아들은) 내가 가지 말라고 해도 가야한다"라고 의지를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오종혁은 영상편지로 "리온이는 나올 때 각오하고 나와라. 나오는 순간 특훈이다"라며 아들일 경우 극한 훈련을 예고해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안겼다.

'맘마미안'은 2월 8일 오후 8시 30분 스페셜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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